안녕하세요
제가 1999~2000년도에 아이 낳고 어느 날 방송을 보니 신세계이주공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민병이 걸려 여기저기 이주공사를 다녀보고 또 그 때 박필서 대표이사님,
김광용 부장님 두 분께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무조건 미국만 알아보고 다른 나라도 관심도 없듯이 근데 제가 많이 몰랐어요.
국제이주공사, 한울, 남미이주공사 그렇게 다 상담을 하고 결정은 했어요.
제일 먼저 국제이주공사에서 하고 돈도 안주고 제 쉬한 돈 받지도 못하고
또 두 번쨰 한울로 가서 계약을 했더니 걱정 말라고 너무 든든하게 믿었어요.
근데 말고 약속은 또 다르게 이어지더군요.
이 때는 저의 신랑이 너무 화가 나서 한울에 예약했던 돈은 일부만 받았어요.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세 번째가(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남미이주공사로 갔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 꿈은 사라졌어요. 몇 년째 약 2~3년 기다려도 소식이 없고
마침 그 해 1월에 신세계이주공사에서 메시지가 왔어요.
메시지를 주신 분이 전 얼굴도 모르는데 옛날 제가 상담했던 차트가 있었는지
다시 연락을 하고 찾아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가기 전에 전화를 드려야지해서
아마도 1월말쯤 또는 2월 초에 전화 연결이 되었는데 잘 모르는 분께서 캐나다 담당 유이사
입니다라고 포근한 옆집 아줌마 같은 느낌을 받아서 제 속 얘기를 주절없이하게 되었어요
(눈물도 흐르고 코도 막히고) 머리도 띵띵 그리고 나서 설을 보내고 다시 11년 만에
신세계이주공사 문을 두드렸어요. 사살 2000년도 방문해서 상담만 하고 대표이사님
뵙고 상담했는데 항상 다른 이주공사보다 비용이 비싸서 그 때만 제가 생각했을 때
압구정도 사무실이라 사무실비가 비싸서 이주, 이민 비용도 비싼거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신세계이주공사랑은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몇 년이 흐르고 나서야
싼게 비지떡이구나. 비싼 옷은 이유가 있듯이 또 싼 물건은 또 다른 이유가 있듯이
그제서야 깨닫고 얼굴도 모르는 신세계이주공사 유이사님 (캐나다 담당) 아주머니를 찾아 뵜어요. 근데 전화상으로 너무 몇 번이고 본 느낌을 받아 가서도 편안하게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이민수속이 되지 않은 속사정부터 마구마구 제 마음은 힘들고 지친 상태라
그 땐 이젠 신세계 밖에 없구나. 비싸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상담을 해서
캐나다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수속비용도 계약을 하여 이민 수속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정말 신세계밖에 없구나” TV까지 나왔는데 속이면 신세계가 나쁜 양반이지
싶어 마음을 푸욱 놓았습니다. 그때 다시 2월에 또한 그 전에 봤던 박필서 대표이사님과
김광용 부장님이 넘 반가웠습니다. 김광용부장님은 그 땐 얼굴 표정이 아직도 미국 안갔나?
그런 표정이였어요. 제 느낌에..
김광용 부장님 제 애들 3~4살 때 하나은행에서 보실 때 정신이 없으셨죠?
지금은 굉장히 의젓해요. Don’t worry. 그리고 박필서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된거야?
그러는데 할말이 없었어요. 제가 죄송해서 신세계를 못 믿고 다른 이주공사에서
당하기만 하고 사실 창피 했어요. 하지만 똑똑한 유이사님을 만나 진행이 잘 되어서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유이사님 최고!! 신세계이주공사 알라뷰~~
전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저처럼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말라고 이민을
오실려고 하는분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절대 비싼거는 분명 이유가 있다라는 거 저처럼
되지 마세요.
전 11년 만에 옳은 이주공사 길을 갔습니다. 제대로 된 신세계이주공사 정직한 가족, 정직한 친구 =>신세계를 믿고 진행하라는 거 꼬옥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가지 못하고 이민병 걸리면 방법이 없어요 .
가야만 되니깐 119 신세계 이주공사 버튼 (548-4100)을 꼬옥 누르세요.
언제라도 상담을 해주시더라고요.
유이사님 그때 얼굴도 모르는 아이 황혜언을 잘 상담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만나보니깐 그래도 우는 목소리 듣다가 실제로 보니 예뻤죠? ㅎㅎ
전말 가족처럼 상담해 주셔서 감사하고 상담할 때마다 귀찮아 하지 않고 바로 바로 연락해주시고 정말 신세계이주공사는 약속을 지킨다는 거 정말 이번에 제가 영주권 받았을 때 더 깊이 알았어요. 전 제 경헌은 정말 실화라 어느 누구도 시간과 돈을 절약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 그 동안 시간과 돈을 너무 버렸어요. 아까두 얘기했듯이 셋! 다른 나쁜 이주공사 때문에
(돈도 못 받고)….
혹시라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119 또는 911 신세계버튼을 누르면 많은걸 save 하실거고
후회 안할꺼예요. 이러한 과정 속에 유이사님 똑 소리 나시게 정답과 해답을 찾아주셔서
너머 감사합니다. 뭐라 정말 표현해야할지..!!(행복을 주시는 유이사님 아주머니 Thank you )
보답으로 신세계 깃발을 꽂고 제가 잘 걷고 뛰고 자리 잘 잡아서 나중에 신세계이주공사
호강시켜 드릴께요. 유이사님은 VIP ROOM으로 모실께요. 이제 2011년 우는 아이가 2014년
웃는 아이로 바꿨어요 (달라졌어요 ^^) Change!!
GOOD!!!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한테 행복을 주셨듯이 다른 가족에게도 행복을
늘 주실 것 같아요. 파이팅!!! Have a good day~!! See you..Bye!!
Aug, 29. 2014
황혜언
참 그리고 한국에서 다른 이주공사 온주 이주공사인지 온누리 이주공사인지 어느 분은 잘못 가셔서 여기와서 작년 10월쯤에 오셔서 지금도 이민신청을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되었나봐요. 이런 안좋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니깐 신중히 신중히 이주공사를 선택해야되요. 지금 이 집은 넘 속상해서 울고 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는 이주공사를 잘 만나야지 가정이 행복합니다. 정말루요~!!( 진짜루)
신세계이주공사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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